조금 황당한 일을 방금 겪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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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카고바지 쪽지보내기 댓글 10건 조회 2,076회 작성일 19-10-2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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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소 휴게텔을 자주가는데  새로 생긴곳이 있길래 예약을했지 저녁 6시25분에 밤9시로  내가 지방에 있어서  예약한곳까지는 1시간40분이 걸리거든  근데 실수로 차를 놓친거야 시골이라 차한번 놓치면 1시간 기다려야 되서 10시로 미룰수 없는지 매니저분한테 물어 봤는데 예약이 차서안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별수 없이 죄송하다고 취소해달라고 했더니 그때 부터 나한테 화를 내면서 몇분간 뭐라고 하더라고
그러더니 다음부터 안받겠다고 통보하고 그냥 툭 끈어버리네?
내가 취소한시간이 6시59분  갑자기 취소한건 미안한데
그시간에 갈 방법이 없어서 그런건데 이런소리 까지 들어야 되는건가? 내가 정말 크게 잘못한건가?  의견좀 말해줘

댓글목록

늘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변 쪽지보내기 작성일

설마요~ 아쉽지만 그런경우 실장님이 잘 컨트롤해주던데 그때  전화받으신 분이 컨디션이 않좋으셨나봅니다~ 기분푸시고 다른 곳에서 즐달하세여~^^

츄파카브라님의 댓글

no_profile 츄파카브라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런데 꼭 반말로 글을 올리셔야 했는지요..
그런덴 가지마세요..

풍문으로넣었소님의 댓글

no_profile 풍문으로넣었소 쪽지보내기 작성일

실장들이 인성이........ㅋㅋㅋㅋ
예약시간 한참전에 조정하거나 미리 전화해서 글쓴이가 조정요청한건데 안된다고 한건
실장이 유도리가 없는게 아닌가 싶내
무단캔슬도 아니고

노노노모77님의 댓글

no_profile 노노노모77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쵸 실장이 예약하나 놓쳤나본데, 유도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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