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빠텐을 델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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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잔망 쪽지보내기 댓글 23건 조회 1,405회 작성일 22-08-0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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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프로도망러 잔망입니다..




지난주.... 빠를 좋아하는 친구놈을 따라 논현동  착석바에 가봤습니다.


착석바..첨으로 가보았죠.... 

뭔가 했더니...그냥 언냐들 로테이션 돌면서  술먹다 가는...애매한 시스템 이네요...

(제가 간곳은 그랬는데 맞나요??)


술값도 일반 룸보다  비싸고.....


친구 두놈과 저와 함께3명 착석후..................제이엔비제트와 맥주 5병시켜놓고... 이빨.

저희가 들어간시간이 거의 12시를 향할 무렵... 몇시까지 하느냐고 했더니

4시까지는 한다더군요..............


술먹으면서 한 빠순이에 꼿혀.. 농담..................... 

저 그날 술이 얼큰히 취해..............너 내이상형이다... 너 몇살이냐.... 남자친구 있냐.. 오빠랑 만날 생각없냐

그냥 무지막지한 드리댐시작...........


드리댐이후...............농담으로 그녀  좀 웃겨주고...................그녀 그리 실치 않은 눈빛이네요.............

얼큰하게 폭탄주 말아먹고.....너 끝나고 뭐하니 .... 술한잔 더하자..

오늘 출출한데 오빠가 조개구이 맛있는데 알고 있다.. 


그러나 아무런 대답이 없더군요.......................

그러다.. 시간을 흘러 거의 4시 무렵 친구들이 취했으니 집에 가자고 하더군요

못내 아쉬운 맘에 저 그녀가 들고 있는 핸폰을 빼앗아...제 폰으로 전화를 걸어버렸습니다.

반 강제 번호따기??


그리고 ........친구들과 나와서 집에 왔었죠................집에 오니 그녀의 섹쉬한

엉덩이가 자꾸 그립더군요.. 그래서 카톡 신공.... 오빠 집에 왔는데 너가 생각난다.

조개구이 너랑 같이 먹고싶다.... 톡 보냄........그후 10분후에... 그녀 오빠 그럼

한신포차앞으로 와요.......



그랴혀 오케이 하고 한신포차를 다다닥 달려감.. 그녀

한신포차 앞에 있네요.........아 초미니스커트에 풍만한 가슴.......

갑자기 제동생 힘을 주네요... 


그후 조개구이집가서........인생얘기 . 남자얘기.. 섹스 얘기 등등

여러 얘기를 나누었네요...........


얼큰하게 서로 취한 무렵....... 술에 취한 그녀............제옆에 살포시 안기네요...............

그래서............그녀한테.. 오빠집에가자.............

오빠 집에 형형색색의 맛있는 과일 많다.. 과일먹고 집에가라..



그래서 집에 들어가자마자............내가 준비해두었던..........로맨틱한.. 재즈노래로

분위기 업시켜놓고.........과일 과일깍아 먹이고...........그리고 와인..


이미 물빨은 다한상태...

씻고올래? 라고 물어보니 먼저 씻으라네요..


신나게 룰루 랄라 씻고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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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빈집에 X알 덜렁거리며 나와 홀로 서있는 자아를 발견........


그녀 제가 씻는사이  어느새 집으로 가버렸네요..

전화는 받지도 않고..

제 카톡은 차단...했는지 읽음 표시가 사라지지를 않네요..




싀브랄... 사과만 맥일걸.. 아껴 먹던   애플망고 괜히 깍아 맥였어.ㅜㅜ...



댓글목록

참굿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참굿 쪽지보내기 작성일

프로도망러 위에 프로도망러 ㅎㅎ
이제 자꾸 당하기일쑤네요 실뭉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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