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뒤풀이에서 만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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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쏘쥬한쟌 쪽지보내기 댓글 19건 조회 1,469회 작성일 22-07-1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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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요즘 밀린 결혼식이 밀려들어옵니다.

아주 축의금에 등골이 휠정도..네요..



때는 바로 어제입니다


친구가 결혼을 하는 관계로..

뒤풀이를 했습니다


약속 시간 보다 조금 늦게 도착^^


이런 벌써 흥건이들 취해있군요ㅜㅜ


약간 상황 파악 마친 전 아가씨 물색 들어갑니다


한 여인네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키도 작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바로 작업들어 갑니다^^


어라 이 여인네 쉽게 넘어 옵니다^^


3차 까지 같이간 후 집에 간다는 그여인네


어처구니 없습니다


"에이 왜그래 가자"


바로 모텔로 들어갑니다^^


여관 문을 들어서자마자


바로 ㅋㅅ들어갑니다^^


옷을 벚기는데


허걱 


슴가  작습니다  제가그심이 2배정도 더 크네요..ㅜㅜ


대략 난감



그래도 욜심히 ㅇㅁ하는 나..ㅋㅋ


좋다고 합니다


밑으로 내려갈라고  하자


그냥 하잡니다


전 "아직 말라서 그냥 하면 아플거다"


말을 하자 괜찮답니다ㅜㅜ


그러더니  비제이를 해주는데...


이야 흡입신공 최고입니다^^


욜심히 피스톤 운동하고 즐똑합니다..


마무리 하고 쉴 겸 침대에 누으려 하자

그냥 자냐고 샤워하랍니다


샤워하러가는데 따라 옵니다

"왜?"묻자  자기도 같이 한답니다


"오예" 속으로 외침니다 ㅋㅋ


그런더니 아니 이 여인네 갑자기 제 동생을 막 닥아줍니다


ㅋㅋ 갑자기 동생 벌덕 일어서더군요 ㅋㅋ


어떡해 도리 있습니까?


바로 들이 밀고 욜심히 합니다


그러더니 이 여인네 나보고 사귀자가 합니다

머 극a 컵이 안습이긴 하지만...  비제이가 수준급이라....



친구의 와이프의 지인이라 바로 먹버했다가는 매장당할거 같고

몇번더 만나고 관리잘하다가 잘 차여야겠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다들 즐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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