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26살 서울대출신 공무원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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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32건 조회 1,467회 작성일 22-05-3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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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또 방 만들고 무작정 기다립니다.

약 30분여간의 기다림끝에...


처자입성 키 162 서울대 나왓구 공무원이랍니다.....


얘기하다가 급 귀찮아져서....그만 챗하고 싶은데... 걍 방생하기에는 

들어간 시간도 있고......


어머님이 김장하시는 중이라 도와드려햐 할것 같다구 하구선 나가봐야되니 전번달라구 협박..


획득합니다...ㅋㅋ


20분후 통화.....낙성대 살구 자취간지....



암튼 고향은 대전이구  근무지는 범계....직장두 집두 가까워서 공감대형성....


혈액형두 같음....ㅋ 급진전....


만나자구 작업....첨엔 거부....


저녘 6시에 카톡옴.....8시에 보자구 하네여.....


전투준비후 8시 접선....


얼굴은 지극히 서울대스러우나 ㅜ.ㅜ 슴가 착함......웃을때 그나마 귀여움......애교 많아서 딱기로 함...


"어디가까여?"


"밥은 생각없구 한강이나 가여...."


잠원지구 도착함......


저는 차에 있던 캔 버드와 함께 쥐포....처자는 캔커피.....3000지출.....


차에서 바로 봐버릴려구 마음먹음......


작업개시....


"내스탈이세여....."


"푸훗....거짓말...."


"외람되지만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인상이자나여....맏며느리감...."


"그렇긴해여....."


"나이 들수록 푸근해보이구 복스러운 사람이 좋아지더라구여...."


"아...그래여?"


"진짜 더 외람된 질문하나 할게여....."


"네 너무 외람되지 않음 좋겠네여...."


"남녀가 만난지 얼마가 되야 스킨쉽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여...."


"뭐 느낌오면 그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지 않나여?"


"네 그렇져....? 그럼 들어갈께여...."


"네?~~~웁"


이미 입술 포개고 있덩 res.....


기습 공격에 다물고 있다가 열어줍니다.....ㅋ


이어지는 슴가 공격.....얼~~ 얼굴만큼 큽니다.....


"뒷자리로 갈래여?"


"이러면 안되는데....."


"나도 아는데 못참겠어여...."


뒤자리 이동....


애무후 ㅂㄱㅂㄱ.....


무릎이 아픕니다  ㅜ.ㅜ


참구 하다가 위로 올립니다.....


여성상위체위로 동의후 질사.....


주섬주섬......옷입습니다......


"오빠 선수져?"


"아니.....마음이 시키는대루 했을뿐이야....."  자주 쓰는 멘트져.....ㅋ


델따주고 귀가....


회욜날 다시 보기로 했으나 안보구 싶네여...그닥....





그래서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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