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오피 여자와 이런짓도 해봤다 (보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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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댓글 63건 조회 2,839회 작성일 19-08-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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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글의 내용을 가지고 '실화냐?' 고 물어보시는 회원들이 있는데, 경험을 바탕으로 쓰지만 재미를 위해 조금의 상상력을 가미하기도 합니다. 이 게시판의 목적이 심심한 회원들에게 야하고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인만큼, 여러분에게 3분간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아주 짧게라도 읽었다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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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보아 (1)

오늘도 잠에서 덜깬 졸린 눈을 비비며 업소 라인업을 뒤진다.

거의 꿀벌이 꽃을 찾듯, 게가 가재를 찾듯, 이수일이 심수봉을 찾듯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전화를 들고 저장된 번호를 누른다. '예, 형님. 지유씨 오늘 안 나오는데요.....' '아니요, 지유씨 말고 .... 헤헤'

실장의 추천을 받아 보아를 만나기로 한다. '지유씨하고는 많이 다른데요.... 좋아하실거에요'

사랑하는 지명이 있어도, 다른 여자를 만나보고 싶은게 남자의 심리인것. 허허허.


기대를 가득 가지고 보아를 찾아간다. 

익숙한 그 건물. 들어가본 방....... 거의 내 집같은 801호..... 그리고 처음보는 여자.

일단, 얼굴은 예쁘지는 않다 .... 그렇다고 못생기지는 않았고, 그냥 동그란 얼굴에 평범한 인상. 

키는 프로필의 160보다 많이 작아보인다. 이놈의 업소, 이런 사기를 치다니.

막 밝고 명랑하지는 않은데, 차분하게 말을 잘한다. 나한테 관심도 가져주고. 은은하게 매력적이군. 날씬하고 애교가 넘쳐흐르는 말괄량이 지유와 비교된다.

은근히 설레는 대화를 나누고서 옷을 벗는데, 애가 피부가 희고 탱탱하다. 가슴도 B이상 되어보이고.... 떡감이 좋겠는걸.


침대에 눕히고 키스한다. 혀를 많이 사용하며 달콤하게 키스. 좋다. 이제는 이 섹시한 몸을 애무해보자~

희고 탄력있는 피부가 입에 쪽쪽 달라붙는다. 싱싱한 해산물을 먹는듯한 느낌.

가슴을 살살 핥아주는데.... 움찔, 파닥....... 활어! 이 여자, 가슴부터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면 아래로 가면 어떡하려고, 하는 기대감이 올라온다.

온몸을 어루만지며 애무하다가 드디어 아래쪽의 샘에 도착한다. 다리를 활짝 벌리고 깨끗하게 정리한 꽃잎 주변을 맴돌며 입술로 뽀뽀해주면서 여자의 몸을 천천히 달군다. 

분홍색 꽃잎에 혀를 대고 스윽 핥아줬을때 여자의 몸이 부르르 떨리더니 허리가 그만 뒤로 확 꺾여버렸다. 아......

이미 흥건하게 끈적해진 음부에 입술을 대고 천천히 비비다가 혀끝으로 입구를 살살 간지른다. 여자가 내 손목을 꽉 잡으면서 '으아아' 하고 신음을 흘리고 하체가 드릴처럼 덜덜 떨린다. 이런 감동적인 반응은 살면서 처음이다. 입술과 혀를 이용하여 내가 아는 모든 기술을 다 동원한다. 여자 입에서 알수없는 방언같은 신음소리가 무절제하게 흘러나오고 몸은 전기뱀장어처럼 부르르, 그리고 허리는 들썩들썩. 정말, 남자로 태어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방금까지 빨던 그곳에 고추를 집어넣는다. 질퍽거리도록 젖어있다.

마구 펌프를 해대는데, 아까와 같은 반응. '아~ 오빠~ 아으으으으. 어어어~~' 소리지르다가 흐느끼는 여자.

미칠것같은 흥분감에 이를 악물고 박아댄다. 여자의 허리가 들리면서 눈이 허옇게 뒤집어지는 모습이 보인다.

위아래 좌우, 다양한 체위로 제대로 여자의 몸을 즐긴다. 

한 30분을 그렇게 박다가 그녀안에서 어마어마한 쾌감의 오르가즘을 맛본다.

녹초가 되어 그녀위에 엎어진다. 그냥, 행복한 미소가 지어진다. 흐흐흐흐. 이게 바로 섹스구나.

'오빠.... 너무 좋았어.' 축 늘어진 그녀가 고백한다. 칭찬세례가 이어진다.

뭐, 애가 몸이 민감한거지 꼭 나하고 잘맞아서 그런건 아니겠지만, 어쨌든 말할수 없이 만족스럽고 기분이 좋다.

여자를 안고 풍만한 가슴을 어루만지며 결심한다. 이런 보물을 발견하다니. 이 엄청난 섹스 반응만으로도 이 여자는 지명감이다! 도장 쾅.


<계속> 

 



댓글목록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오피에서 백명중 한두명 볼수있는 눈뒤집어지도록 느끼는 여자!

올인샵님의 댓글

no_profile 올인샵 쪽지보내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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