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간만에....건진 거대 ㅅㄱ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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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롤체 쪽지보내기 댓글 40건 조회 1,612회 작성일 23-01-0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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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작업해서 함께 긴밤을 보낸 녀석이야기를 써보려합니다..


간만에 저도 채팅방에 접속해서....여기저기 대화신청 날리는데..한처자가 받아줍니다.


"어디사세요??"


"00시입니다"


"앗...저둔데. 여기서 같은동네 첨봐요..ㅋㅋ"


저도 반갑더군요,...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회사사람들 야근한다고


밥먹으러가자고해서... 따라나가면서 제번호 찍어주고 말햇습니다..


"전화해주세요"


"엥?? 왜요?"


"전화주시면 알려드릴께요..."


"오...세게나오시네...ㅋ"


"정말이에요...그럼 접속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가려고 했는데...이미 사라져버렸더군요..ㅜㅜ


사람들이 어디로 밥먹으로 갔는지 전화하고나니 모르는 번호 뜹니다..


ㅋㅋㅋ 오케이~~~


그렇게 전화를 받고...사정을 이야기하니 재미있어합니다..


그리곤 온라인상에서 그렇게 세게나온 사람 첨이었다고..하네요..


은근히 기대감을 갖길래...더 나갔습니다..


"지금 밥먹구 있는데요... 퇴근길에 보시죠..지금 어디세요"


"피시방인데요...오늘은 제가 상태가 안좋은데.."


"ㅋㅋ 저도 마찬가지에요...만약에 보게되면 저로인해 님이 돋보이실걸요..^^"


" ㅎㅎㅎ 재밌네요...그럼 밥먹구 전화주세요.."


그렇게 성공하고...밥을 든든히 먹었습니다..ㅋㅋ 힘을 쓸지도 모르니까요..^^


7시 30분경 만나게 되었습니다....언냐 키 작네요..팔뚝 좀 있네요..


하지만 다리 늘씬 합니다...게다가 슴가 완전 빵빵입니다..


쉽게말하면 옥주현 스타일입니다...상체 튼실하고 하체 늘신한....


물론 옥주현 보단 더 아니지만ㅋㅋ


치킨집에 들어갔습니다....


" 식사하셨나요? 안하셨으면 다른거 먹죠....술은요?"


"저는 신경쓰지마시고 편한거 드세요..."


"전 소주가 좋은데...맥주먼저 500 한잔드시고 소주마시죠.."


" ㅋㅋ 술권하는것도 쎈데요...ㅋ"


" 앞으로 더 쎈거 많이 나오는데 ..오늘 감탄 많이 하시겠네요.ㅋ "


" 그래요? 기대되는걸요....^^ "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이 언냐 노래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노래방에 갔습니다..언냐 계산하고 맥주도 사가지고 오고..


놀기 시작하는데...장남 없네요...


미니를 입었는데..부비부비에 상의 탈의에 털기춤까지.....ㅜㅜ


사실 그전에는 ㅂㄱㅂㄱ 생각 별루였는데...완전히 쓰러지겠더군요....


전투력 급상승합니다.


키스하면서 좀 들이대는데...거부하더군요...


장소가 별루라고..자긴 이런대 싫대요..ㅋㅋ


그러면서 그러더군요...


"오빠 나랑 자고싶어?"


" ㅇㅇ .. "


" 그럼 빨리가자...나도 옵빠 맘에 드는데 좀 일찍 들어가봐야해서"


오키...그렇게 집근처 모텔로 데려가더군요..


몇번 와봤던대라고하는데....사실 저도 예전에 자주다니던 곳인데...


리모델링해서 좋아졌더군요....사장도 바뀌고..ㅋ


들어가서 함께 샤워하고 그렇게 ㅂㄱㅂㄱ 시작....


말하는거에 비해선 좀 스킬이 약하더군요..


이래저래 가르치면서 했습니다...


나중에 함께하실 누군지모를 분들을 위해서....ㅋㅋ


그렇게 새벽까지 3번을 하고 ... 피곤해서 잠이 들었습니다..


이 언냐...걍 자버리더군요...


"아..졸리다... "


"옵빠...말이 틀린거 없네...점차 쎄지는것 같아....

 계속 느낌이 더 올라오는데..."


" ㅋㅋ 거봐...언행일치다..ㅋ 아침에 더 쎄게 나가줄께..ㅋㅋ"


"응 기대할께....옵빠 푹자......"


"그렇게 5시간정도 언냐의 거대 프로펠러에 묻혀 잠을 잤습니다...


아..이 언냐..정말 한치의 처짐도 없습니다...


자연산 맞습니다...정말 복받은 슴가입니다.... 아직도 눈에 아른거립니다..ㅋ


아침에 일어나서 기념으로 함 동굴 굴착공사해줍니다...


그리곤 가려고 씻고왔는데... 이언냐 일본노루표 재단해서 에로물로 만든거 보고있군요..


해석도 나와서 잼나네요....


갑자기 언냐의 동굴이 궁금해서 확인하니 ...엄청나게 젖어있군요...


"너..너...일본 거 보고 흥분했구나..ㅋㅋㅋ "


"아..아냐~~~ 사실.... 서 있는 오빠 거 보고있으니 한번 더 넣고싶어서 흥분했어..."


"ㅋㅋ 그래.... 사실 몇년만인지 모르겠지만..... 함 하자....."


젠당.....벌써 5번째입니다....


20대 중반이래 ... 꽤 오랜만에 5번입니다...


5라운드.....시작되었고....저와 언냐 땀으로 흠뻑젖고..


언냐의 땀은 엄청 깊은 슴가의 골짜기에서 계곡이 되어 흐르네요..


언냐 눈 뒤집힙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헤어집니다....


카톡 오네요.....


킵하고 잘 관리해야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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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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