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 남편 외출한동안 유부녀 집에서 떡치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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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댓글 98건 조회 4,515회 작성일 19-12-1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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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쪽바다입니다. 

저는 작가도 아니고 후기닉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 달림인입니다 ㅎㅎ

그동안 살면서 경험했던 몇가지 이야기를 이 게시판을 이용해서 여러분들과 공유합니다. 

심심할때 한번씩 보시고 잠깐이나마 재미있는 상상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아주 짧게라도 읽었다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면 돼요. 읽어주시는 친구들이 누군지 고맙고 궁금해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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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 따먹기 (9)

전편까지 요약)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그녀. 학회에 같이 갔다가 서로 유혹하고 원나잇을 보내고 연인 비슷한 불륜 같은 관계가 되어버렸다.

그녀의 남자가 며칠 집을 비운 사이, 그녀의 집에가서 그녀의 침대에서 섹스를 하고 말았다.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녀의 집으로 가서 우리는 집승처럼 서로의 몸을 탐했다. 그녀의 남자가 돌아오면 이렇게 편하게 섹스할 장소도 시간도 없을 테니……

집에 들어가자 마자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정신없이 옷을 벗긴후 다리를 벌려 그녀의 끈적해진  음부를 미친듯이 빨았다. 그녀가 뒤틀며 신음했고, 나는 터질 것같이 딱딱해진 나의 음경을 그녀의 질에 쑤셔박았다. 

한시간, 두시간이 넘도록 그녀안을 후볐고, 그녀는 몸을 덜덜떨며 황홀해하였다.

남자가 돌아오기 전날.

우리는 마지막으로 그녀의 집으로 갔다. 남자가 돌아오면 또 언제 어디서 섹스할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 (다시한번 – 미국에는 모텔 대실 시스템이 없답니다….). 그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우리는 무겁고 슬픈 마음으로 마지막 섹스를 시작했다.

서로 옷을 벗고 알몸이 됐고, 그녀가 나의 물건을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하얀 몸의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려 적나라하게 모습을 드러낸 그녀의 음부를 마구 빨아주었다. 

혀로 핥고 입술로 부비고 빨았다. 그녀가 허리를 뒤틀며 알수없는 신음을 내뱉었다.

그녀와 몸을 합체한다. 명기…. 중에서도 최고의 명기. 거대한 소음순이 내 고추를 꽉 안아주는 느낌. 그리고 안에서 지렁이들이 꿈틀거리듯 내 고추를 계속 자극한다. 

열가지 체위로 두시간동안 미친듯이 그녀를 박아준다. 그녀가 베개로 입을 막고 죽어라 비명을 질러댄다. 그녀안 깊숙이 넣은채로 내 몸안에 있는 모든 정액을 질 안에 쏟아붓는다. 

그녀를 꼭 안고 키스하며 속삭인다. ‘사랑해…’ ‘나도… 자기 사랑해…’

그녀와 그녀의 남자가 한 이불을 덮고 자는 침대위에서 이뤄지는 불륜중의 불륜은 그렇게 짧게 끝이났다.


남자가 돌아왔고, 우리의 생활도 일상으로 돌아왔다.

출근해서 일을 했고, 그녀와 종종 점심을 같이 먹었다.

서류실에서 만나 키스하며 그녀의 가슴을 만졌고, 섹스할 시간도 장소도 마땅치않아 그냥 그렇게 퇴근을 했다.

그리고, 예전처럼, 모두 퇴근하기를 기다렸다가 그녀의 사무실에서 문을 잠그고 옷도 제대로 못벗은채로 짧은 섹스를 나누기도 했다.


겨울이 왔다.

어느 눈오는 토요일, 여친몰래 간신히 시간을 내어 사무실에 가는척 그녀와 드라이브를 갔다. 약 두시간 걸리는 호숫가.

그녀와 손을 잡고 운전. 도착한 그곳에는 눈이 조금씩 날리고 있었고, 호숫가에는 안개가 자욱하다. 손을 잡고 운치있는 데이트…. 커피도 마시고…… 호숫가를 거닐다가 추워서 차안으로 들어온다. 히터를 빵빵하게 튼다. 아…. 살것같다.

밖은 추우니 차안에 유리창에 서리가 끼어 밖이 전혀 안보인다…… 어!

‘자기야, 밖에 안보인다…. 할래?’ 그녀가 요염하게 씨익 웃는다.

둘이서 후다닥 뒷자리로 넘어간다. 그녀의 팬티스타킹을 내리고, 나도 바지와 빤쓰를 무릎까지 내린다. 키스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꽃잎을 살살 간지른다. 금방 젖는다. 이 야한여자같으니라고.

차에서는 그저 여성상위가 최고의 체위. 공간과 각도상 ㅋㅋ

내 위에 그녀가 스윽 앉아버린다. 아… 뜨거워…… 그녀의 질 안이 불같이 뜨겁고 미끄럽다. 넣자마자 쌀것같다. 

그녀가 천천히 움직인다. 너무 좋다….. 

조용히 신음하며 둘이서 리듬을 맞춰 허리를 움직인다. 아……

철퍽철퍽 박는다. ‘아~ 아~’ 혹시나해서 가져온 콘돔을 끼고 박는다. 

‘나온다… 아….. 으아아아악!!!!’ 미칠것 같은 오르가즘…. 그리고 멈추지 않고 미친듯이 요동치는 그녀……

그녀가 킥킥 웃더니 몸을 뒤로 젖힌후 가지고온 일회용 카메라로 내가 신음하는 모습을 찍는다 ㅋㅋㅋ

카섹스하는 중의 사진….. 지금도 내 옛날 앨범 어딘가에 꽃혀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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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브이아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내가하면 좋은데 당하는 입장에서 개 드러운 ㅆㅂ 살인충동느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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